인간의 피부와 눈에 안전한 2w 원거리 UVC 전구

특징

1. 환경 친화적/수은{1}}무함유

2. 안전한 소독기술

3. 넓은 작동 온도

4. 순간 온/오프

5. 큰 생산 능력

6. 램프 수명 동안 출력 저하 없음

7. 제3자에 의한 스펙트럼 테스트{1}}

8. EPA, ISO9001, CE 인증

명세서

1. 모델 번호: UWB222-2W

2. 피크 파장: 222nm

3. 크기: 1565mm

4. 입력 전압: 3-5vDC

5. 전원: 2w

6. 빔 각도: 360도

7. Radiation Intensity: 2200μw/cm²(0cm)

8. 작동 온도 범위: -10도 - 150도

9. 재료: 석영 유리, 폴리머 엔드 캡, Krcl 비활성 가스

10. 수명: 4000시간

애플리케이션

공기 소독

표면 소독

물 소독

방 소독

공공 장소에 대한 위생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22nm 파장은 인간의 피부와 눈에 안전합니다.

고베대학교와 ㈜우시오의 공동연구에서 강력한 살균제인 222nm UVC의 직접반복 조명이 피부암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222nm UVC가 사람의 눈과 피부에도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기술은 의료 시설과 일상 생활에서 항균 및 항바이러스 응용 분야가 광범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The research group consisted of members from the Division of Dermatology in the Department of Internal Related at Kobe University's Graduate School of Medicine (Professor NISHIGORI Chikako, Associate Professor KUNISADA Makoto, graduate student YAMANO Nozomi et al.) and Ushio Inc.

These research results were published online in 'Photochemistry Photobiology' on March 29.

연구에는 4가지 주요 포인트가 포함됩니다.

222nm UVC가 피부암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증거를 제공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UVC 광선이 인간의 피부와 눈에도 안전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222nm 살균등(사람의 피부와 눈에 안전한 2w 원적외선 전구)을 이용한 동물 실험에서는 자외선에 극도로 약한 쥐에서도 백내장이나 눈이나 피부에 암의 징후가 없었습니다.

This could allow germicidal lamps to be shone directly on people's skin, enabling a wide range of antiviral and antibacterial applications in both medical fields and dail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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